삼국시대의 불교에 대한 서술 중 옳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한국사] 0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09년 1회차
삼국시대의 불교에 대한 서술 중 옳지 않은 것은?
1
신라는 삼국 중 불교수용이 가장 늦었고, 그 과정에서 전통사상과 마찰을 빚었다.
2
삼국은 중앙집권체제의 확립과 지방세력의 통합을 힘쓰던 시기에 불교를 수용하였다.
3
신라불교는 왕실의 강력한 비호 아래 호국불교로 진흥하였다.
4
고구려는 ‘왕즉불(王卽佛)’ 사상을 수용하여 불교식 왕명을 사용하였다.
해설
‘왕즉불’ 사상을 받아들여 불교식 왕명을 사용한 나라는 고구려가 아니라 신라이다.
신라는 법흥왕부터 진덕여왕까지 불교식 왕명을 사용하여 왕이 곧 부처라는 관념으로 왕권을 신성화하였다.
- 신라는 삼국 가운데 불교를 가장 늦게 공인했으며, 이차돈의 순교에서 보듯 전통 신앙을 지닌 귀족과 마찰이 있었다.
- 삼국은 중앙 집권 체제를 확립하고 지방 세력을 통합하려던 시기에 왕실 주도로 불교를 수용하였다.
- 신라 불교는 왕실의 비호 아래 황룡사 9층 목탑 건립 등 호국 불교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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