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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한국사] 09년 1회차
다음 밑줄 친 계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조선시대의 혼인 형태는 일부일처를 기본으로 하였지만 남자들은 첩을 들일 수 있었다. 양반들의 처와 첩 사이에는 엄격한 구분이 있었고, 첩의 자식은 처가 낳은 자식에 비해 차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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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모든 관직에 나아갈 길이 금지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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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으로 취급되어 매매, 상속, 증여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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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헌이라고 불렸으며 조세ㆍ공물의 징수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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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ㆍ9세기에 수차례 집단 상소를 하여 허통이 이루어졌다.
해설

밑줄 친 계층은 서얼이며, 이들은 18·19세기에 수차례 집단 상소를 올려 허통을 이루어 냈다.

사료의 "첩의 자식"은 서얼을 가리킨다. 서얼은 문과 응시가 제한되는 등 차별을 받았으나, 영·정조 대 이후 집단 상소를 통해 청요직 진출 제한이 점차 풀려 철종 때 신해허통으로 청요직 진출까지 허용되었다.

  • 서얼은 문과 응시가 금지되었을 뿐 무과·잡과에는 응시할 수 있었고 한품서용으로 관직에 나아갔으므로, 모든 관직 진출이 법적으로 막힌 것은 아니었다.
  • 재산으로 취급되어 매매·상속·증여의 대상이 된 것은 노비이다.
  • 풍헌은 향촌의 면·리에서 조세·공물 징수 등을 맡던 향임의 명칭으로, 서얼을 부르던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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