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 제작된 대장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한국사] 1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11년 1회차
고려시대에 제작된 대장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초조대장경은 거란의 침입 때 부처의 힘을 빌려 적을 물리치고자 만들었다.
2
속장경(교장)은 의천이 경(經), 율(律), 논(論) 삼장의 불교경전을 모아 간행한 것이다.
3
재조대장경은 몽고 침략으로 초조대장경이 소실된 후 고종 때 다시 만든 것이다.
4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는 팔만대장경은 재조대장경을 가리킨다.
해설
옳지 않은 것은 교장(속장경)이 경·율·논 삼장을 모아 간행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교장은 삼장 자체가 아니라 그에 대한 주석서(장소)를 모아 간행한 것이다.
의천은 교장도감을 설치하고 「신편제종교장총록」을 작성한 뒤 교장을 간행하였다.
- 초조대장경: 현종 때 거란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물리치고자 만들었다.
- 재조대장경: 몽골 침입으로 초조대장경이 불탄 뒤 고종 때 다시 만들었다.
- 팔만대장경: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관된 팔만대장경이 곧 재조대장경이다.
오류나 개정된 내용이 보이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