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수공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한국사] 1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11년 1회차
고려시대의 수공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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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수공업은 관청수공업, 소(所)수공업, 사원수공업, 민간수공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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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 지방의 관청에서는 그곳에서 일할 기술자들을 공장안(工匠案)에 등록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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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所)에서는 금, 은, 철 등 광산물과 실, 종이, 먹 등 수공업제품 외에 생강을 생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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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후기에는 소(所)에서 죽제품, 명주, 삼베 등 다양한 물품을 만들어 민간에 팔기도 하였다.
해설
옳지 않은 것은 고려 후기 소(所)에서 물품을 만들어 민간에 팔았다는 설명이다. 고려 후기에는 소 수공업이 쇠퇴하고, 사원 수공업과 민간 수공업이 발달하였다.
민간에서 삼베, 모시, 명주 등을 생산하고 사원에서 베·모시·기와·술 등을 생산한 것이 고려 후기 수공업의 특징이다.
- 네 가지 구분: 고려의 수공업은 관청·소·사원·민간 수공업으로 나눌 수 있다.
- 공장안: 관청 수공업은 공장안에 등록된 기술자를 동원하여 운영되었다.
- 소의 생산물: 소에서는 금·은·철 등 광산물, 실·종이·먹 등 수공업품과 함께 생강 같은 특산물도 생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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