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초기의 통치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한국사] 1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11년 1회차
삼국 초기의 통치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구려의 5부나 신라의 6부가 중앙의 지배집단이 되었다.
2
각 부의 귀족들은 각자의 관리를 거느렸다.
3
각 부는 독자적인 대외교섭권을 가지고 있었다.
4
국가의 중요한 일은 각 부의 귀족들로 구성된 회의체에서 결정하였다.
해설
옳지 않은 것은 각 부가 독자적인 대외 교섭권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삼국 초기 연맹 왕국 단계에서 각 부는 내부 자치권은 유지했으나, 대외 교섭권은 왕에게 귀속되었다.
즉 각 부는 자기 지역을 다스리는 자치권을 가졌지만, 외교와 전쟁 같은 대외 문제는 왕을 중심으로 일원화되었다.
- 5부·6부: 고구려의 5부, 신라의 6부가 중앙의 지배 집단을 이루었다.
- 각 부 귀족의 관리: 고구려의 대가가 사자·조의·선인 등 관리를 거느린 것처럼 각 부 귀족은 독자 관리를 두었다.
- 귀족 회의체: 고구려의 제가 회의, 백제의 정사암 회의, 신라의 화백 회의에서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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