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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각 시기별 대외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한국사] 1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12년 1회차
조선시대 각 시기별 대외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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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류큐에 불경이나 불종을 전해주어 그곳 불교문화 발전에 기여하였다.
2
16세기: 을묘왜변이 일어나자 비변사로 하여금 군사문제를 처리하도록 하였다.
3
17세기: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패배로 인해 청에 대한 문화적 열등감이 팽배해졌다.
4
18세기: 청과 국경분쟁이 일어나 양국 대표가 백두산 일대를 답사하고 정계비를 세웠다.
해설

호란 이후 조선에서는 청을 오랑캐로 여기는 북벌론과 소중화 의식이 확산되었으므로, 청에 대한 문화적 열등감이 팽배해졌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정묘·병자호란으로 군사적으로는 굴복하였으나, 사대부들은 명을 계승한 조선이 문화적으로 우월하다는 인식을 강화하였다. 청 문물을 배우자는 북학론은 18세기 후반에 대두하였다.

  • 15세기 류큐 — 조선은 류큐에 불경 등을 전해 그곳 불교문화 발전에 기여하였다.
  • 16세기 을묘왜변 — 을묘왜변을 계기로 비변사가 상설 기구가 되어 군사 문제를 처리하였다.
  • 18세기 정계비 — 숙종 때 청과 국경을 정하기 위해 백두산 일대를 답사하고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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