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향촌 사회 변화에 대응한 양반층의 움직임으로 옳은 것은?지금까지 … | [9급 지방직 한국사] 1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13년 1회차
다음 향촌 사회 변화에 대응한 양반층의 움직임으로 옳은 것은?
| 지금까지 향촌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였던 양반은 새로 성장한 부농층의 도전을 받았다. 경제력을 갖춘 부농층은 수령을 중심으로 한 관권과 결탁하여 향안에 이름을 올리는가하면, 향회를 장악하여 향촌 사회에서 영향력을 키우려고 하였다. 부농층은 종래의 재지 사족이 담당하던 정부의 부세제도 운영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향임직에 진출하거나 기존 향촌 세력과 타협하면서 상당한 지위를 얻었다. |
1
향도를 조직하여 공동으로 신앙활동을 하였다.
2
양반층의 결속을 위한 납속책 확대 시행을 지지하였다.
3
문중의식을 고양하고 문중서원이나 사우 건립을 확대하였다.
4
향회를 통한 수령권의 견제와 이서층의 통제를 강화하였다.
해설
부농층의 도전을 받은 양반층은 문중 의식을 높이고 문중 서원·사우 건립을 확대해 결속을 꾀하였다.
부농층이 향안에 오르고 향회를 장악하면서 기존 양반의 향촌 지배력이 약화되자, 양반은 족적 결합으로 대응하였다.
- 향도는 매향 활동 등에서 비롯한 농민 공동체 조직으로 양반의 대응책이 아니다.
- 납속책은 부농층이 신분을 높이는 통로가 되어 양반의 결속과는 거리가 멀다.
- 이 시기 향회는 수령의 부세 자문 기구로 바뀌어 수령권이 오히려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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