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선언을 지침으로 삼았던 애국 단체의 활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 | [9급 지방직 한국사] 14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14년 2회차
다음 선언을 지침으로 삼았던 애국 단체의 활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우리는 ‘외교’, ‘준비’ 등의 미련한 꿈을 버리고 민중 직접 혁명의 수단을 취함을 선언하노라. 조선 민족의 생존을 유지하자면 강도 일본을 내쫓을지며, 강도 일본을 내쫓을지면 오직 혁명으로써 할 뿐이니, 혁명이 아니고는 강도 일본을 내쫓을 방법이 없는 바이다. |
1
이재명이 이완용을 습격해 중상을 입혔다.
2
나석주가 동양 척식 주식 회사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3
장인환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외교 고문 스티븐스를 사살하였다.
4
안중근이 만주 하얼빈 역에서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였다.
해설
제시된 선언은 신채호의 조선 혁명 선언으로 의열단의 지침이므로, 나석주가 동양 척식 주식회사에 폭탄을 던진 활동이 옳다.
'외교'·'준비' 노선을 버리고 '민중 직접 혁명'을 선언한 이 글은 1923년 의열단의 행동 강령이 되었다. 의열단원 나석주는 1926년 식산은행과 동양 척식 주식회사에 폭탄을 던졌다.
- 이재명의 이완용 습격은 1909년의 개인 의거로 의열단 결성 이전이다.
- 장인환의 스티븐스 사살은 1908년 미국에서 일어난 의거로 의열단과 관련이 없다.
-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사살은 1909년의 의거로 의열단 결성 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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