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예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한국사] 14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14년 2회차
조선 후기 예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인예송에서 남인은 조대비가 9개월복의 상복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
기해예송은 서인의 주장대로 조대비가 효종을 위해 1년복을 입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3
기해예송은 효종이 사망하자 조대비가 상복을 3년복으로 입을 것인가, 1년복으로 입을 것인가를 둘러싸고 일어났다.
4
갑인예송은 효종비가 사망하자 조대비가 상복을 1년복으로 입을 것인가, 9개월복으로 입을 것인가를 둘러싸고 일어났다.
해설
갑인예송에서 남인은 1년복(기년복)을 주장하였으므로, 남인이 9개월복을 주장하였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예송은 현종 때 효종과 효종비의 상에 조대비(자의대비)가 입을 상복 기간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대립한 사건이다. 9개월복(대공복)은 갑인예송에서 서인이 주장한 것이며, 이때는 남인의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 기해예송은 효종 사망 후 3년복과 1년복을 두고 일어났다는 설명은 옳다(남인 3년복, 서인 1년복).
- 기해예송에서 서인의 주장대로 1년복으로 결정되었다는 설명은 옳다.
- 갑인예송은 효종비 사망 후 1년복과 9개월복을 두고 일어났다는 설명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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