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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한국사] 16년 2회차
다음 내용을 주장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한 마음(一心)을 깨닫지 못하고 한없는 번뇌를 일으키는 것이 중생인데, 부처는 이 한 마음을 깨달았다. 깨닫는 것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오직 한 마음에 달려 있으니 이 마음을 떠나서 따로 부처를 찾을 수 없다.
  • 먼저 깨치고 나서 후에 수행한다는 뜻은 못의 얼음이 전부 물인 줄은 알지만 그것이 태양의 열을 받아 녹게 되는 것처럼 범부가 곧 부처임을 깨달았으나 불법의 힘으로 부처의 길을 닦게 되는 것과 같다.
1
국청사를 창건하고 천태종을 창시하였다.
2
부석사를 창건하고 화엄 사상을 선양하였다.
3
불교계를 개혁하기 위해 수선사 결사를 주도하였다.
4
십문화쟁론을 저술하여 종파 간의 사상적 대립을 조화시키고자 하였다.
해설

이 내용을 주장한 인물은 고려의 지눌이며, 불교계 개혁을 위해 수선사 결사를 주도하였다.

‘먼저 깨치고 나서 후에 수행한다’는 돈오점수와, 마음이 곧 부처라는 주장에서 지눌임을 알 수 있다. 지눌은 송광사를 중심으로 수선사 결사를 일으켜 독경·선 수행·노동을 강조하였다.

  • 국청사를 창건하고 천태종을 창시한 인물은 의천이다.
  • 부석사를 창건하고 화엄 사상을 펼친 인물은 신라의 의상이다.
  • 『십문화쟁론』을 저술해 종파 간 대립을 조화시키려 한 인물은 신라의 원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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