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을 지은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옳은 것은?(가) 낭혜화상백월보광탑… | [9급 지방직 한국사] 17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17년 2회차
다음 글을 지은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옳은 것은?
- (가)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문(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文)
- (나) 대견훤기고려왕서(代甄萱寄高麗王書)
- (다) 낭원대사오진탑비명(朗圓大師悟眞塔碑銘)
1
골품제를 비판하고 호족 억압을 주장하였다.
2
국립 교육기관인 태학(太學)에서 공부하였다.
3
신라뿐만 아니라 고려왕조에서도 벼슬하였다.
4
당나라에 유학하여 빈공과(賓貢科)에 급제하였다.
해설
세 글을 지은 사람은 신라 말 6두품 출신의 최치원·최승우·최언위로, 모두 당에 유학하여 빈공과에 급제하였다.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문'은 최치원, 견훤을 대신해 고려 왕에게 보낸 '대견훤기고려왕서'는 최승우, '낭원대사오진탑비명'은 최언위가 지었다.
- 세 사람이 함께 호족 억압을 주장했다는 공통점은 없으며, 최승우는 오히려 후백제의 견훤을 섬겼다.
- 세 사람이 공통으로 국내의 태학에서 공부했다는 사실은 없으며, 이들의 공통 이력은 당 유학이다.
- 고려에서 벼슬한 사람은 최언위이며, 최치원은 은거하였고 최승우는 후백제에 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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