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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대의(大義)’를 이루기 위해 효종이 한 일로 옳은 것은?병자… | [9급 지방직 한국사]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한국사] 18년 1회차
밑줄 친 ‘대의(大義)’를 이루기 위해 효종이 한 일로 옳은 것은?
병자년 일이 완연히 어제와 같은데,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고 하셨던 성조의 하교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는구나. 사람들은 그것을 점점 당연한 일처럼 잊어가고 있고 대의(大義)에 대한 관심도 점점 희미해져 북녘 오랑캐를 가죽과 비단으로 섬겼던 일을 부끄럽게 생각지 않고 있으니 그것을 생각한다면 그 아니 가슴 아픈 일인가.
-『조선왕조실록』-
1
남한산성을 복구하고 어영청을 확대하였다.
2
훈련별대를 정초군과 통합하여 금위영을 발족시켰다.
3
명과 후금 사이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중립외교 정책을 펼쳤다.
4
호위청, 총융청, 수어청 등의 부대를 창설하여 국방력을 강화하였다.
해설

효종은 북벌을 위해 남한산성을 수리하고 어영청을 확대하였다.

"병자년 일", "북녘 오랑캐를 섬겼던 일"은 병자호란의 치욕을 가리키며, 대의는 청에 복수하려는 북벌을 뜻한다. 효종은 어영청을 북벌의 중심 부대로 키우고 남한산성을 정비하였다.

  • 훈련별대와 정초군을 합쳐 금위영을 만든 것은 숙종 때이다.
  • 명과 후금 사이의 중립 외교는 광해군의 정책이다.
  • 호위청·총융청·수어청은 인조 때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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