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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한국사] 20년 1회차
다음 사건 이후에 일어난 일로 옳은 것은?
개경을 떠나 피난 중인 왕이 안성현을 안성군으로 승격시켰다. 홍건적이 양광도를 침입하자 수원은 항복하였는데, 작은 고을인 안성만이 홀로 싸워 승리함으로써 홍건적이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1
화약 무기를 사용해 진포해전에서 승리하였다.
2
처인성 전투에서 적의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3
기철 일파를 제거하고 쌍성총관부의 관할 지역을 수복하였다.
4
적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한 염원에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다.
해설

제시된 사건은 공민왕 때 홍건적의 침입이며, 그 이후의 일은 화약 무기를 사용한 진포해전 승리이다.

‘홍건적’이 침입해 왕이 개경을 떠나 피난한 것은 공민왕 때인 1361년의 일이다. 최무선이 화포를 이용해 왜구를 격퇴한 진포해전은 우왕 때인 1380년에 있었다.

  • 처인성 전투에서 살리타를 사살한 것은 몽골의 2차 침입 때로, 그보다 앞선다.
  • 기철 일파 제거와 쌍성총관부 수복은 1356년의 반원 개혁으로, 홍건적 침입 이전이다.
  • 팔만대장경 조판은 몽골 침입기의 일로, 이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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