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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한국사] 22년 1회차
다음 글은 (가)의 부탁을 받고 (나)가 지은 것이다.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우리는 ‘외교’, ‘준비’ 등의 미련한 꿈을 버리고 민중 직접 혁명의 수단을 취함을 선언하노라. 조선 민족의 생존을 유지하자면 강도 일본을 쫓아내야 하고, 강도 일본을 쫓아내려면 오직 혁명으로써만 가능하니, 혁명이 아니고는 강도 일본을 쫓아낼 방법이 없는 바이다.
1
(가)는 조선 의용대를 결성하였고, (나)는 '국혼'을 강조하였다.
2
(가)는 신흥 무관 학교를 세웠고, (나)는 형평사를 창립하였다.
3
(가)는 조선 건국 동맹을 조직하였고, (나)는 식민 사학의 한국사 정체성론을 반박하였다.
4
(가)는 황포 군관 학교에서 훈련받았고, (나)는 민족주의 역사 서술의 기본 틀을 제시하였다.
해설
제시문은 조선 혁명 선언으로, (가)는 김원봉, (나)는 신채호이며 황포 군관 학교 훈련과 민족주의 역사 서술의 틀 제시가 옳다.
'민중 직접 혁명', '강도 일본'이 단서이다. 신채호는 의열단장 김원봉의 부탁으로 이 선언을 지었다. 김원봉은 황포 군관 학교에서 훈련받았고, 신채호는 「독사신론」 등으로 민족주의 역사학의 기틀을 세웠다.
- 김원봉이 조선 의용대를 결성한 것은 맞지만, '국혼'을 강조한 인물은 박은식이다.
- 신흥 무관 학교는 이회영 등이 세웠고, 형평사는 백정 차별 철폐를 위해 조직되었다.
- 조선 건국 동맹은 여운형이 조직하였고, 정체성론 반박은 백남운 등 사회 경제 사학자의 업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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