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에서 배출되는 연기의 형태는 기온의 연직분포에 따라 달라진다. 기온… | [9급 지방직 환경공학개론]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환경공학개론] 23년 1회차
굴뚝에서 배출되는 연기의 형태는 기온의 연직분포에 따라 달라진다. 기온 연직분포에 따른 대기안정도와 연기의 형태로 옳은 것은? (단, 환경감률은 실선, 단열감률은 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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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기온 분포와 연기 형태가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훈증형(fumigation) – 역전이다.
훈증형은 연기 배출구 위쪽에 역전층이 덮여 있고 그 아래는 불안정한 상태여서, 연기가 위로 퍼지지 못하고 지표 쪽으로 끌려 내려와 지면 농도가 크게 높아진다.
- 지붕형(lofting)은 지표 부근이 역전(안정)이고 굴뚝 위쪽이 불안정할 때 나타나며, 연기가 위로만 퍼진다. 그림처럼 전 층이 역전이면 부채형(fanning)에 해당한다.
- 원추형(coning)은 역전이 아니라 환경감률이 단열감률에 가까운 중립 또는 약한 안정 상태에서 나타난다.
- 구속형(trapping)은 굴뚝 위와 아래에 모두 역전층이 있어 연기가 두 역전층 사이에 갇히는 형태로, 중립 안정 상태와는 짝이 맞지 않는다. 그림의 하층 역전·상층 불안정 분포와 위로만 퍼지는 연기는 오히려 지붕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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