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의 사례에서 ㉠에 해당하는 심판의 자질과 ㉡에 해당하… | [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2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25년 1회차
<보기>의 사례에서 ㉠에 해당하는 심판의 자질과 ㉡에 해당하는 맹자의 사단(四端)은?
<보기>
배구 경기의 주심인 ㉠ A 심판은 최근 개정된 규정을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하여 오심을 범했다. 부심으로 경기를 관장하던 B심판은 오심임을 알았으나 A 심판에 대한 징계가 걱정되어 침묵했다. 시합이 끝난 후 ㉡ B 심판은 양심의 가책을 지우지 못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1
심판의 공정성, 측은지심(惻隱之心)
2
심판의 전문성, 수오지심(羞惡之心)
3
심판의 자율성, 시비지심(是非之心)
4
심판의 청렴성, 사양지심(辭讓之心)
해설
㉠ A 심판이 최근 개정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오심을 범한 것은 심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의 부족을 보여주며, ㉡ B 심판이 침묵 후 양심의 가책을 느낀 것은 사단(四端) 중 자신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는 수오지심(羞惡之心)에 해당한다.
맹자의 사단은 측은지심(惻隱之心, 타인에 대한 연민)·수오지심(羞惡之心, 자신의 잘못을 부끄러워함)·사양지심(辭讓之心, 겸양의 마음)·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으로 구성되며, B 심판의 감정은 자신이 침묵한 행위에 대한 부끄러움이므로 수오지심에 해당한다.
- ① 심판의 공정성, 측은지심 — 측은지심은 타인에 대한 연민이므로 자신의 행위를 부끄러워하는 정서와 다르다.
- ③ 심판의 자율성, 시비지심 — 시비지심은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마음으로 양심의 가책과는 결이 다르다.
- ④ 심판의 청렴성, 사양지심 — 사양지심은 겸양·양보의 마음으로 이 사례의 감정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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