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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보보안기사 필기] 23년 1회차
다음 그림의 Needham-Schroeder 프로토콜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문제 이미지
1
사용자 Alice는 사용자 Bob과 공유할 대칭키를 KDC에게 생성해주도록 요청한 후 사용자 Bob과 안전하게 공유하게 된다.
2
사용자 Alice와 KDC, 사용자 Bob과 KDC 간에 전달되는 메시지는 사전에 공유된 대칭키인 마스터키를 이용하여 암호화되어 전달되므로 안전하게 보호된다.
3
사용자 Alice와 Bob이 난수 N2와 N3를 암호화해서 교환하고 암호화된 N2-1과 N3-1을 받는 이유는 상호인증 기능을 수행하는데 목적이 있다.
4
이 방식은 공격자가 Ticketb와 Kab{N2}를 스니핑하여 복제한 후 복제된 메시지와 Alice로 위장한 자신의 신분정보를 보내는 재전송공격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해설

그림의 3~5번째 메시지(I'm Alice, Ticketb, Kab{N2} → Kab{N2-1, N3} → Kab{N3-1})를 보면, 스니핑한 메시지를 그대로 복제해 보내는 것만으로는 재전송공격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Bob은 세션마다 새 난수 N3를 만들어 Kab{N2-1, N3}로 되묻고, 정당한 상대라면 Kab{N3-1}을 계산해 답해야 한다. 세션키 Kab를 모르는 공격자는 Ticketb와 Kab{N2}를 복사해 보내도 이 응답을 만들 수 없어 그 자리에서 막힌다.

실제로 알려진 이 방식의 약점은 단순 복제가 아니라 과거에 쓰인 세션키 Kab가 유출된 경우다. KDC가 발급한 Ticketb에 유효기간 정보가 없어 오래된 티켓과 그 키를 함께 가진 공격자가 Bob을 속일 수 있으며(Denning-Sacco 공격), 커버로스는 여기에 타임스탬프를 넣어 이를 보완했다.

나머지 설명은 그림과 일치한다. KDC가 Kab를 생성해 Alice 몫은 마스터키 Ka로, Bob 몫인 Ticketb는 Kb로 각각 암호화해 전달하고, N2·N3 교환은 Alice와 Bob의 상호인증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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