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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퇴비화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저농도·대용량 악취를 처리하는 생… | [대기환경기사 필기] 2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대기환경기사 필기] 26년 1회차
하수처리장·퇴비화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저농도·대용량 악취를 처리하는 생물탈취법(바이오필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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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체층의 온도를 60~80 ℃의 고온으로 유지할수록 미생물의 분해속도가 빨라지므로 탈취효율을 높이려면 가온 운전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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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체는 함수율 10 % 이하의 건조 상태로 유지하여야 압력손실이 작고 미생물 활성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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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체류시간이 1초 이내로 짧아도 되므로 고농도·급격한 부하변동 조건에서 특히 유리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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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수소가 미생물에 의해 산화되면 황산이 생성되어 담체의 pH가 낮아지므로 살수·알칼리 보충 등 pH 관리가 필요하다.
해설

바이오필터에서 황화수소는 황산화세균에 의해 H2S→S→SO42−\mathrm{H_2S \rightarrow S \rightarrow SO_4^{2-}}로 산화되어 황산이 생성되므로 담체의 pH가 점차 낮아진다. 따라서 살수로 산을 씻어내거나 석회·중탄산염 등 알칼리를 보충하는 pH 관리(중성~약산성 유지)가 필요하다.

생물탈취법은 미생물이 담체(퇴비·피트·목편·다공성 세라믹 등) 표면의 생물막에서 악취물질을 흡수·분해하는 방식으로, 운전비가 적고 2차 오염이 거의 없어 저농도·대용량 악취에 적합하다.

  • 미생물 활성은 20~40 ℃의 중온에서 높으며, 60 ℃ 이상의 고온에서는 미생물이 사멸하거나 활성이 급격히 떨어진다.
  • 담체는 함수율 40~60 % 정도의 습윤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건조하면 생물막이 파괴되어 효율이 급감한다.
  • 담체 내 체류시간은 보통 30초~수 분이 필요하고, 고농도·급격한 부하변동에는 약하여 연소법·약액세정법에 비해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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