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증기압력이 설정값을 넘어 압력제한기가 작동하여 버너가 정지되었… | [에너지관리기능사 필기] 25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에너지관리기능사 필기] 25년 2회차
운전 중 증기압력이 설정값을 넘어 압력제한기가 작동하여 버너가 정지되었다. 이때 보일러 운전자의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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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압력을 상향 조정하여 즉시 재점화하고 운전을 계속한다.
2
압력제한기의 접점을 임시로 바이패스하여 버너를 다시 기동한다.
3
압력이 상승한 원인을 확인하고 제거한 뒤 복귀시켜 재기동한다.
4
안전밸브를 손으로 열어 압력을 낮추고 원인 확인 없이 재기동한다.
해설
압력제한기가 작동했다는 것은 정상 제어 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운전자는 압력이 상승한 원인(압력조절기 고장, 설정 불량, 급격한 부하 감소, 연료 밸브 이상 등)을 확인·제거한 뒤 압력제한기를 복귀시켜 재기동해야 한다. 압력제한기는 압력조절기가 제 기능을 못 하거나 증기 사용량이 급감하는 등의 이유로 증기압력이 설정값을 넘었을 때 연료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 설정압력을 올려 재점화하는 것은 안전 여유를 없애 최고사용압력 초과·안전밸브 분출·파열 위험을 키운다.
- 접점을 바이패스하면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로 운전하는 것이므로 절대 금지된다.
- 안전밸브를 손으로 열어 압력만 낮추는 것은 원인을 그대로 둔 임시 조치이며, 안전밸브 수동 개방은 작동 시험 목적 외에는 하지 않는다.
참고: 설정압 순서는 압력조절기 < 압력제한기 < 안전밸브이며, 제한기가 자주 작동하면 조절기와 제한기의 설정 간격과 조절기 동작 상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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