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온수보일러의 추기장치가 고장나 본체 내부에 비응축가스가 계속 쌓일 … | [에너지관리기능사 필기] 20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에너지관리기능사 필기] 20년 2회차
진공온수보일러의 추기장치가 고장나 본체 내부에 비응축가스가 계속 쌓일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진공도가 높아져 열매수가 더 낮은 온도에서 끓는다.
2
열매수의 수위가 급격히 올라가 열교환기가 침수된다.
3
진공도가 떨어져 열매수의 끓는 온도가 높아지고 열교환기의 전열이 나빠진다.
4
열매수 온도가 항상 100℃ 이하로 유지되어 안전성이 높아진다.
해설
비응축가스(공기 등)는 응축되지 않고 본체 안에 남아 내부 압력을 높이므로 진공도가 떨어진다. 압력이 오르면 열매수의 포화온도(끓는 온도)가 높아져 저온 비등의 장점이 사라지고, 가스가 열교환기 표면에 막을 만들어 증기의 응축을 방해하므로 전열이 나빠져 난방·급탕 온수의 출구온도가 떨어지고 연료 소비가 늘어난다.
- 진공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는' 것이므로 '진공도가 높아져 열매수가 더 낮은 온도에서 끓는다'는 반대 설명이다.
- 열매수는 밀폐 순환하므로 가스 축적으로 수위가 급격히 오르지 않는다.
- 압력이 오르면 열매수 온도가 100℃를 넘을 수 있어 안전성이 오히려 낮아지고, 심하면 온도·압력 안전장치(온도퓨즈·용해전·압력스위치)가 작동한다.
참고: 추기 횟수가 늘거나 진공도가 회복되지 않으면 진공펌프·전자밸브 고장 또는 배관 누설을 점검하고, 열매수의 용존가스를 줄이기 위해 수질관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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