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보일러 온도조절기(아쿠아스탯)의 차동(differential) 폭을… | [에너지관리기능사 필기] 19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에너지관리기능사 필기] 19년 2회차
온수보일러 온도조절기(아쿠아스탯)의 차동(differential) 폭을 지나치게 작게 설정하였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버너의 기동·정지가 잦아져 기기의 수명이 짧아진다.
2
온수온도의 변동폭이 커져 실내온도가 불안정해진다.
3
버너가 정지하지 않고 연속으로 운전된다.
4
온수온도가 설정값보다 항상 낮게 유지된다.
해설
온도조절기의 차동(差動)은 버너를 정지시키는 온도(설정온도)와 다시 기동시키는 온도의 차이다. 예를 들어 설정온도 80℃, 차동 5℃이면 80℃에서 정지하고 75℃에서 재기동한다.
차동을 지나치게 작게 하면 온수온도가 조금만 내려가도 버너가 다시 켜지므로 기동·정지(단속 운전)가 잦아져 점화장치·전자밸브·송풍기 등의 마모가 빨라지고, 잦은 프리퍼지·점화로 열손실이 늘어 효율도 떨어진다.
- 차동을 크게 하면 기동·정지 횟수는 줄지만 온수온도의 변동폭이 커진다(온수온도 변동폭이 커져 실내온도가 불안정해지는 것은 차동이 클 때의 현상).
- 버너가 정지하지 않는 것은 감온부 이상이나 접점 고착 등 조절기 고장의 증상이고, 온도가 항상 낮게 유지되는 것은 설정온도 오조정이나 버너 용량 부족의 증상이다.
참고: 차동 설정은 온도 안정성과 기기 수명 사이의 절충이므로 제조사 권장 범위(보통 수 ℃) 안에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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