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9회
(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가) – 병마절도사의 지휘를 받았다.
2
(가) –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으로 조직되었다.
3
(나) – 포수, 살수, 사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다.
4
(나) – 응양군과 용호군으로 구성된 친위 부대였다.
5
(가), (나) – 무예도보통지를 훈련 교범으로 사용하였다.
해설
자료에서 (가)는 고려가 지방군인 주진군·주현군과 짝을 이루어 편성한 중앙군 2군 6위이고, (나)는 임진왜란 중 류성룡의 건의로 창설되어 급료를 받는 상비군으로 운영된 훈련도감이다.
훈련도감은 조총을 쏘는 포수, 창칼을 쓰는 살수, 활을 쏘는 사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으며 이후 어영청·총융청·수어청·금위영이 더해져 5군영 체제를 이루었다.
나머지 설명은 다음과 같이 어긋난다.
- 병마절도사의 지휘를 받은 것은 고려의 중앙군이 아니라 조선의 지방군이다.
- 좌별초·우별초·신의군으로 조직된 부대는 고려 무신 집권기의 삼별초이다.
- 응양군과 용호군으로 구성된 친위 부대는 고려 2군으로 (가)의 일부이지 훈련도감이 아니다.
- 무예도보통지는 정조 때 편찬된 조선 후기 군영의 훈련 교범이어서 고려의 중앙군과는 시대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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