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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9회
다음 가상 대화가 있었던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1
주자감에서 공부하는 학생
2
초량 왜관에서 교역하는 상인
3
팔관회에 참석하는 외국 사신
4
빈민을 구휼하는 제위보의 관리
5
빈공과를 준비하는 6두품 출신 유학생
해설
소설 춘향전을 읽어 주다 돈을 요구하는 전기수와 화폐 상평통보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장시와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한 조선 후기의 모습이다.
부산에 마련된 초량 왜관은 조선 후기 일본과의 공식 교역 창구였고, 이곳에서 인삼과 은 등을 거래하는 상인이 활동하였다.
나머지는 모두 조선 후기보다 이른 시대의 모습이다.
- 주자감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최고 교육 기관으로 주자감을 둔 발해의 모습이다.
- 팔관회에 참석하는 외국 사신은 송과 여진, 아라비아 상인이 드나들던 고려의 모습이다.
- 빈민을 구휼하는 제위보의 관리는 고려 광종 때 설치된 구휼 기금과 관련된 모습이다.
- 빈공과를 준비하는 6두품 출신 유학생은 당에 유학하던 통일 신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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