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탑’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9회
밑줄 그은 ‘이 탑’으로 옳은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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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당의 장수 소정방이 1층 탑신에 백제를 평정한 기념이라는 글귀(대당평백제국비명)를 새겨 한때 ‘평제탑’으로 불렸고, 뒤에 절 이름이 찍힌 기와가 나와 지금의 이름을 얻은 이 탑은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다.
따라서 얇고 넓게 뻗은 옥개석을 다섯 층 올려 목탑 양식을 돌로 옮긴 백제의 오층 석탑 사진이 이에 해당하며,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함께 백제를 대표하는 석탑으로 꼽힌다.
나머지 사진은 백제의 탑이 아니다.
- 계단과 난간을 갖춰 화려하게 꾸민 탑은 경주 불국사 다보탑으로 통일 신라의 작품이다.
- 벽돌을 쌓아 올린 전탑과, 네 마리 사자가 탑신을 받친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 석탑도 백제와 관계가 없다.
- 팔각 평면에 여러 층을 올린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은 고려 시대 석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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