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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흙막이 가시설인 H형강을 행거 클램프로 1줄 걸이하여 인양하는 …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5년 1회 1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흙막이 가시설인 H형강을 행거 클램프로 1줄 걸이하여 인양하는 장면이다. 트럭에 적재하던 중 톱니가 마모된 클램프에서 H형강이 이탈되어 작업자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재해의 요인으로 추정되는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크레인이 긴 H형강 한 개를 가운데 한 곳에 클램프 하나만 물려 들어 올린다. 클램프의 물림 톱니는 닳아서 반질반질하다.

트럭 적재함 위에서 작업자가 형강을 받으려 손을 뻗는 순간, 형강이 미끄러져 빠지며 그 작업자 쪽으로 떨어진다. 신호수도 유도자도 보이지 않는다.

해설

① 인양물을 1줄 걸이로 인양하였다

② 톱니가 마모된 클램프를 사용하였다

③ 인양 작업장에 출입금지 조치를 실시하지 않았다

④ 신호수 및 유도자를 배치하지 않았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크레인 작업 시 조치와 신호 조항에 비추어, 하물이 빠진 원인과 피해를 키운 원인을 찾는 문항이다.

  • 1줄 걸이 — 긴 H형강을 한 점만 물면 기울고 회전하며, 비스듬한 힘이 클램프 물림면에 걸려 쉽게 빠진다.
  • 톱니가 마모된 클램프 사용 — 행거 클램프는 형강 플랜지를 톱니로 물어 마찰로 잡는 기구라, 톱니가 닳으면 무는 힘이 급격히 떨어진다.
  • 출입금지 미실시 — 인양 중인 하물이 작업자 머리 위로 지나가지 않도록 미리 통제해야 한다.
  • 신호수·유도자 미배치 — 운전자는 적재함 쪽이 잘 안 보이므로 한 사람의 신호로 움직여야 한다.

이탈의 직접 원인은 마모된 클램프와 1줄 걸이이고, 출입통제와 신호 부재가 피해를 키웠다. 재해발생 형태는 맞음(옛 용어 낙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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