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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건설현장에서 충전전로에 근접하여 작업하는 장면이다. 근로자의 신…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5년 2회 3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건설현장에서 충전전로에 근접하여 작업하는 장면이다. 근로자의 신체 등이 전로에 접촉하거나 접근함으로 인하여 감전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감전 위해(위험)를 결정하는 요소를 1차적 요소와 2차적 요소로 구분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현장 한쪽으로 전선이 지나가고, 그 아래에서 작업자가 긴 철제 파이프를 세워 옮기고 있다.

파이프 끝이 전선에 아슬아슬하게 가까워지는데, 작업자는 맨손이고 발밑은 비에 젖은 흙바닥이다.

해설

① 1차적 요소: 통전전류의 크기(세기), 통전시간, 통전경로, 통전전원의 종류(교류·직류)

② 2차적 요소: 인체의 조건(저항), 전압, 주파수 및 파형


[해설]

감전 위해 요소는 전기안전 이론에서 인체를 통과하는 전류 자체의 조건(1차적)과 그 전류의 크기를 좌우하는 조건(2차적)으로 나뉜다.

1차적 요소는 통전전류의 크기·통전시간·통전경로·통전전원의 종류다. 전류가 크고 오래 흐를수록, 심장을 지나는 경로일수록 위험하며 같은 크기라면 교류가 직류에 비해 더 위험하다.

2차적 요소는 인체의 조건(저항)·전압·주파수 및 파형이다. 영상처럼 맨손에 젖은 흙바닥이면 인체 저항이 낮아져 같은 전압에서도 큰 전류가 흐른다.

혼동 주의: 사람을 해치는 직접 원인은 전압이 아니라 전류이므로 전압은 2차적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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