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건설현장의 흙막이 시설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영상 설명…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5년 2회 1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건설현장의 흙막이 시설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굴착면의 흙벽을 따라 H형강 말뚝이 일정한 간격으로 세로로 박혀 있고, 말뚝 사이마다 나무 널판이 가로로 켜켜이 끼워져 흙을 막고 있다.
말뚝 앞면에는 가로로 길게 띠 모양의 부재가 덧대여 있고, 군데군데 비스듬한 정착 머리가 보이며, 위쪽 모서리 구간에는 비스듬한 짧은 버팀 부재가 걸려 있다.
(1) 이 흙막이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2) 이 공법의 구성요소 명칭 2가지를 쓰시오.
해설
(1) 공법의 명칭: H-Pile 토류벽(토류판) 공법
(2) 구성요소의 명칭
① H-Pile(엄지말뚝)
② 토류판(가로널)
③ 띠장
④ 어스앵커
⑤ 코너 스트럿
[해설]
H-Pile 토류판 공법은 H형강 엄지말뚝을 일정 간격으로 박은 뒤, 굴착하면서 말뚝 사이에 토류판을 끼워 흙을 막는 흙막이 공법이다. 영상에서 세로로 박힌 H형강과 가로로 끼운 널판의 조합이 이 공법을 알아보는 단서다.
- H-Pile(엄지말뚝)은 세로 뼈대로서 토류판이 받는 흙의 압력(토압)을 모아 지지한다.
- 토류판(가로널)은 말뚝 사이에 가로로 끼워 흙을 직접 막는 널판이다.
- 띠장은 말뚝 앞면에 가로로 덧대는 부재로, 여러 말뚝이 받는 힘을 모아 어스앵커나 버팀대로 넘긴다.
- 어스앵커는 흙막이 뒤쪽 지반 속에 고정해 벽체를 뒤에서 잡아당겨 지지하는 부재이며, 영상의 비스듬한 정착 머리가 이것이다.
- 코너 스트럿은 굴착부 모서리에 비스듬히 걸어 양쪽 벽을 함께 버티는 짧은 버팀대다.
힘이 전달되는 순서인 '토류판 → 엄지말뚝 → 띠장 → 어스앵커·코너 스트럿'으로 외우면 구성요소를 빠뜨리지 않는다.
토류판 틈으로 물이 새어 차수성이 없다는 점이 이 공법의 대표적인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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