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건물 외벽에 돌(석재) 마감을 붙이는 작업 현장이다. 이 현장에…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1회 2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건물 외벽에 돌(석재) 마감을 붙이는 작업 현장이다. 이 현장에서 추락재해를 유발하는 불안전한 요소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지상에서 2m가 넘는 높이의 외벽에 두 사람이 붙어 석재를 시공하고 있다. 발밑은 비계 강관 위에 널빤지 한 장만 걸쳐 놓은 상태이고, 둘레를 막는 난간은 없다.
아래쪽 작업자는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무거운 돌을 두 손으로 들어 올리다 허리를 삐끗하며 몸이 뒤로 젖혀진다.
발밑에는 잘라 낸 석재 조각과 공구가 어지럽게 널려 있다.
해설
① 작업발판 끝부분에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작업자의 추락위험이 있으므로 안전난간을 설치해야 한다
② 2m 이상 고소작업인데 작업발판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추락위험이 있으므로 작업발판을 설치한다
③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상태가 불량하므로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한다
④ 작업장의 정리정돈 상태가 불량하여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작업장을 정리정돈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높이 2m 이상의 추락 위험 장소에 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보호구를 착용하도록 요구한다. 영상의 널빤지 한 장, 난간 없음, 안전모 미착용, 어지러운 바닥이 모두 지적 대상이다.
- 안전난간 미설치 — 작업발판 끝에 상부·중간 난간대와 발끝막이판을 갖춘 안전난간을 설치해야 한다.
- 작업발판 불량 — 널빤지 한 장 대신 폭 40cm 이상, 틈 3cm 이하로 깔고 둘 이상의 지지물에 고정한 발판을 설치한다.
- 보호구 착용 불량 — 안전모를 턱끈까지 매어 써서 떨어지거나 넘어질 때 머리를 보호한다.
- 정리정돈 불량 — 발밑의 석재 조각·공구에 걸려 넘어지면 난간 없는 발판에서는 곧바로 추락으로 이어진다.
외우는 요령: 추락 요소는 발판·난간 같은 시설 문제를 먼저 쓰고, 보호구·정리정돈 같은 관리 문제를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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