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굴착 현장에서 발생한 히빙(heaving) 현상이다. 히빙의 방…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4년 3회 3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굴착 현장에서 발생한 히빙(heaving) 현상이다. 히빙의 방지대책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연약한 점토지반을 깊게 판 터파기 현장이다. 흙막이 벽을 세워 양쪽을 막아 두었다.
굴착이 깊어지자 굴착 바닥면이 서서히 부풀어 올라 볼록해지고, 동시에 흙막이 벽 바깥쪽 지면은 아래로 꺼진다.
해설
① 흙막이 벽의 근입깊이를 증가시켜 단단한 지층까지 관입시킨다
② 굴착예정 부분의 일부를 미리 굴착하여 기초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③ 웰포인트(well point) 공법 등 지하수위 저하공법을 병행한다
④ 굴착 저면에 토사 등을 쌓아 인공중력을 증가시킨다
⑤ 굴착 배면의 상재하중을 제거하여 토압을 감소시킨다
⑥ 지반개량으로 흙의 전단강도를 높인다
⑦ 단계적(부분)으로 굴착하여 굴착면의 불균형을 줄인다
[해설]
히빙은 연약 점토지반에서 흙막이 벽 바깥 흙의 무게가 벽 아래를 돌아 들어와 굴착 바닥을 밀어 올리는 현상이다. 그래서 대책은 미는 힘을 줄이거나 버티는 힘을 키우는 쪽이다.
- 근입깊이 증가 — 벽을 단단한 지층까지 박아 흙이 돌아 들어오는 길을 막는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다.
- 일부 선굴착 후 기초 콘크리트 타설 — 바닥을 콘크리트로 먼저 눌러 솟아오르지 못하게 한다.
- 웰포인트 등 지하수위 저하공법 병행 — 지반에 작은 관을 박아 지하수를 뽑아내 흙의 강도를 높이는 보조 대책이다.
- 굴착 저면 성토 — 바닥 쪽 하중을 늘려 벽 안팎의 무게 차이를 줄인다.
- 배면 상재하중 제거 — 벽 바깥에 쌓아 둔 자재·장비처럼 미는 무게를 덜어 낸다.
- 지반개량 — 점토의 전단강도를 키워 밀려 올라오지 않게 한다.
- 단계적 굴착 — 한 번에 깊이 파지 않아 굴착면의 불균형을 줄인다.
혼동 주의: 보일링은 사질지반에서 수위 차이로 물과 모래가 함께 솟는 현상이다. 히빙은 흙 문제, 보일링은 물 문제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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