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수정-출산)의 성장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설명… | [사회복지사 1급] 2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사회복지사 1급] 26년 1회차
태아(수정-출산)의 성장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임신부의 심리적 불안이나 우울은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
임신부의 흡연은 태아의 미숙아 출생률을 증가시킨다.
3
임신부의 알코올 섭취는 해독 기능이 없는 태아에게 축적되어 안면기형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4
임신부가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태아가 사망하거나 출생 시 조산, 저체중, 뇌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5
임신부가 코카인, 헤로인의 약물 등에 의존하게 되면 태아가 약물에 중독된 채로 태어날 수 있다.
해설
임신부의 심리적 불안과 우울은 태아 발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높이고 태반을 통과해 태아의 신경계 발달과 자율신경 조절에 영향을 주며, 저체중아 출산과 조산, 출생 후 과민한 기질과의 관련성이 보고된다.
- 흡연은 니코틴에 의한 혈관 수축과 일산화탄소로 인한 산소 공급 저하로 자궁 내 성장 지연, 저체중, 미숙아 출생률을 높인다.
- 알코올은 태아의 미성숙한 간에서 해독되지 못해 태아알코올증후군을 유발하며, 안면 기형과 중추신경계 손상, 지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 방사선 노출은 세포분열이 왕성한 태아기에 특히 치명적이어서 유산·사망·조산·저체중·뇌 손상과 소두증의 위험을 높인다.
- 코카인이나 헤로인 등 중독성 약물은 태반을 통과해 신생아가 금단 증상을 보이는 약물 중독 상태로 태어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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