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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서 1급 필기] 16년 2회차
다음은 비서와 고객의 전화통화 내용이다. 전화응대의 내용을 읽고 가장 적절한 응대방법을 제시한 것은?
1
손 전무님이 외출했다고만 말하고, 누구와 점심 약속이 있는지 말할 필요가 없다.
2
상사의 휴대폰 번호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알려주지 말아야한다.
3
에스물산 정 사장님이 상사보다 높은 직위에 있는 분이므로 상사의 전화번호를 알려드린 것은 이 상황에서 적절하였다.
4
정 사장님의 용건을 먼저 확인해서 판단한 후 손전무님께 전달해 드린다고 해야 했다.
해설
정답은 '손 전무님이 외출했다고만 말하고, 누구와 점심 약속이 있는지 말할 필요가 없다.'이다.
'손 전무님이 외출했다고만 말하고, 누구와 점심 약속이 있는지 말할 필요가 없다.'는 옳은 응대이며, 정 사장님의 요청은 '손 전무님과 통화 가능한가요?'라는 통화 연결인데 비서는 '강사장님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외출했다고 약속 상대까지 밝혔다.
상사의 휴대폰 번호를 청하는 상대방에게는 먼저 상대의 연락처를 받고 상사에게 번호 안내 여부를 확인하는 처리가 옳으며, 통화 속 비서는 상사 확인 전에 번호를 곧바로 불렀다.
- '상사의 휴대폰 번호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알려주지 말아야한다.'는 옳지 않으며, 상사에게 안내 여부를 확인한 뒤 허락이 난 번호는 상대에게 안내한다.
- '에스물산 정 사장님이 상사보다 높은 직위에 있는 분이므로 상사의 전화번호를 알려드린 것은 이 상황에서 적절하였다.'는 옳지 않으며, 에스물산 정진우 사장님의 직위는 상사 확인 절차를 건너뛸 근거가 아니고 비서는 '급한 용건이시면'이라는 말과 함께 번호를 바로 불렀다.
- '정 사장님의 용건을 먼저 확인해서 판단한 후 손전무님께 전달해 드린다고 해야 했다.'는 옳지 않으며, 정 사장님은 이미 '급하게 중요한 일로' 통화를 청했고 번호 안내 여부의 판단은 비서가 아니라 상사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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