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개최되는 신제품 발표회를 준비하느라 박서연 비서는 매우 바쁜… | [비서 1급 필기] 17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비서 1급 필기] 17년 1회차
다음 주에 개최되는 신제품 발표회를 준비하느라 박서연 비서는 매우 바쁜 상황이다. 4시에 약속된 현대건설의 민태성 상무님이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셨다. 상사가 지금 중요한 전화 통화중이라고 말씀드리니 당신이 일찍 왔으니 기다리시겠다고 하셔서 접견실로 안내하고 자리로 돌아왔으나 상사는 진지한 표정으로 계속 통화 중이었다. 박비서는 신제품 발표회 초청장 마무리 작업에 다시 몰두하였다. 그러다 시계를 보니 4시 10분이 지났고 상사도 전화를 끊고 업무 중이셨다. 이 경우 박 비서의 업무 자세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
1
상사에게 본인의 잘못을 말씀드리고 얼른 접견실로 상사를 안내한다.
2
접견실로 얼른 가서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상사 통화가 끝났으므로 곧 오신다고 말씀드린다.
3
손님에게 자신의 실수로 오랫동안 기다리게 된 상황을 설명드리면서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임을 밝힌다.
4
손님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상사에게도 자신의 실수를 알려 상사 또한 손님에게 사과할 수 있도록 한다.
해설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손님에게 사과하고 상사에게도 실수를 알려 상사가 함께 사과하게 하는 것이다.
손님을 오래 기다리게 한 것은 비서의 실수이므로 손님에게 사과하고, 상사가 상황을 알고 직접 사과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이 옳다.
- 상사에게 잘못을 말하고 손님을 안내하기만 하면, 오래 기다린 손님에게 비서가 직접 사과하는 절차가 빠진다.
- 손님에게만 사과하고 곧 오신다고 전하면, 상사는 손님이 오래 기다린 사실을 모르는 채로 만나게 된다.
- 손님에게만 자신의 잘못을 밝히면, 상사가 상황을 알고 손님에게 사과할 기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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