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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서 1급 필기] 19년 2회차
정도건설 양영수 회장은 오늘 저녁 이수상사 김영한 사장과 우진면옥에서 만찬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양회장 집에 급한 일이 생겨 만찬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양회장 비서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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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사장 비서에게 전화를 걸어 상사의 정보이므로 이유는 말해줄 수 없지만 부득이하게 오늘 약속을 취소해야 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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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사장 비서에게 전화를 걸어 김영한 사장의 가능한 대체 일정을 먼저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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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예약금을 지불해 놓은 상황은 아니므로 우진면옥에 예약취소 전화를 하지는 않고 자동취소 되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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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취소 완료 후 새로운 일정을 기입하고자 이전의 일정을 삭제하였다.
해설
취소 사실을 전하면서 상대 사장의 가능한 대체 일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약속을 취소해야 할 때는 상대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정중하게 알리고, 다시 잡을 수 있는 일정을 함께 협의하는 것이 예의이다.
- 상사의 정보이므로 이유는 말해줄 수 없다고 잘라 말하는 것은 비밀 유지를 내세우더라도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정중한 표현이 아니다.
- 예약금이 없다는 이유로 식당에 취소 연락을 하지 않고 자동 취소를 기다리는 것은 예약을 받은 식당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다.
- 만찬이 취소되었다고 이전 일정을 삭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변경·취소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두어야 나중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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