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를 축양하기 위해 유수식 축양지에 넣은 것이 갑자기 피부가 희게… | [수산양식기사 필기] 1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수산양식기사 필기] 15년 1회차
미꾸라지를 축양하기 위해 유수식 축양지에 넣은 것이 갑자기 피부가 희게 벗겨지며 대량 폐사가 일어났으나 정수식 못에 높은 밀도로 수용한 것은 이상이 없었다면 이 경우 감염의 가능성이 가장 큰 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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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bacterium column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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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monas salmonic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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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eurella piscicida
4
Vibrio anguillarum
해설
유수식 축양지에서만 피부가 희게 벗겨지며 대량 폐사했다면 가장 가능성이 큰 균은 Flavobacterium columnare이다.
이 균은 Columnaris병의 원인균으로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만 자라는 호기성 세균이어서, 용존산소가 풍부한 유수식 못에서 잘 번식하며 체표와 지느러미를 희게 부식시킨다. 정수식 못에 높은 밀도로 넣은 미꾸라지에 이상이 없었던 것도 산소가 적은 환경에서 이 균이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 Aeromonas salmonicida는 연어과 어류 절창병의 원인균이며, 산소가 없어도 자라는 통성 혐기성 세균이라 유수식에서만 발병한 상황과 맞지 않다.
- Pasteurella piscicida는 방어 류결절증의 원인균으로 내장에 흰 결절을 만드는 병을 일으키며, 피부가 희게 벗겨지는 증상과 다르다.
- Vibrio anguillarum은 출혈성 환부를 만드는 비브리오병의 원인균이고 통성 혐기성 세균이어서, 산소가 풍부한 유수식에서만 피부가 희게 벗겨진 상황과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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