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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주택관리사보 1차 3과목 120문항, 과락부터 막는 학습 설계

주택관리사보 · 공부법

2026 주택관리사보 1차 3과목 120문항, 과락부터 막는 학습 설계

  • 1차는 회계원리·공동주택시설개론·민법 3과목 120문항이고, 평균 60점보다 과목별 40점 방어를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
  • 직전 회차 공식 채점 통계에서는 세 과목 모두 40점 미만 득점자가 응시자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 시험이 연 1회뿐이라 기출을 회차 순서가 아니라 과목 단위로 몰아서 도는 편이 회독 효율이 좋습니다.

현행 1차 시험의 틀부터 고정하기

1차는 하루에 2교시로 끝나고, 1교시에 두 과목을 붙여서 치릅니다.

교시과목문항 · 시간
1교시회계원리 · 공동주택시설개론각 40문항 · 100분
2교시민법40문항 · 50분

세 과목 모두 객관식 5지 택일이며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채점합니다. 1교시가 두 과목 몫이라, 시간 배분 연습을 따로 해두지 않으면 뒤 과목에서 손해를 봅니다.

과목별로 점수원과 방어선을 갈라 잡기

  • 회계원리: 분개와 재무제표 흐름을 먼저 세우고, 계산이 긴 원가·현금흐름 유형은 후순위로 미룹니다.
  • 공동주택시설개론: 건축구조와 건축설비가 축이고 용어·수치 암기 비중이 커서 단기 점수원이 됩니다.
  • 민법: 범위가 총칙·물권과 채권 일부로 잘려 있으니, 조문 통암기보다 기출에 나온 판례 지문을 반복해 읽는 쪽이 빠릅니다.

평균 60점을 넘겨도 한 과목이 40점 미만이면 불합격입니다. 자신 있는 과목을 80점대로 끌어올리는 것보다 취약 과목을 50점대에 올려놓는 편이 합격 확률을 더 크게 바꿉니다.

보유 기출 18회분을 과목 단위로 쪼개 쓰기

1차 과목 구성은 2022년 개정 이후 그대로여서, 지난 회차도 과목 이름 그대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1. 1회독은 회차를 섞더라도 한 과목만 연속으로 풉니다. 반복 출제되는 자리와 함정이 훨씬 빨리 보입니다.
  2. 2회독은 틀린 문항만 모아 과목별 오답 묶음으로 다시 돌립니다.
  3. 3회독은 실제 시험처럼 1교시 두 과목을 붙여 100분에 맞춰 풀고, 남는 시간이 얼마인지 기록합니다.

법령을 적용해 답을 구하는 문제는 시험 시행일에 시행 중인 법령이 기준입니다. 오래된 회차의 법령 관련 문항은 현행 조문으로 한 번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기출로 바로 확인하기

연 1회 시험에 맞춘 일정 프레임

  • 시험 6~4개월 전: 세 과목 개념 1회독. 이 구간은 정답률보다 진도 유지가 우선입니다.
  • 3~2개월 전: 기출 풀이로 전환하고 과목별 점수를 기록해 곡선을 만듭니다.
  • 1개월 전: 40점 아래로 내려가는 과목에 시간을 몰아주고 나머지는 유지만 합니다.
  • 직전 2주: 1교시 통풀이와 오답 묶음 반복으로 마무리합니다.

1차 다음에 이어지는 2차, 그리고 주택관리사

1차 합격자는 다음 회 시험에 한해 1차가 면제되므로, 사실상 2년에 걸쳐 2차를 노리는 설계가 가능합니다.

  • 2차는 주택관리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 2과목이고, 각 과목에 주관식 단답형이 섞여 있어 눈으로만 읽는 공부가 통하지 않습니다.
  • 2차 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 범위에서 고득점자순으로 정해져 1차보다 경쟁 성격이 강합니다.
  • 최종 합격하면 주택관리사보 합격증서를 받고, 여기에 주택 관련 실무경력이 더해지면 주택관리사 자격증으로 넘어갑니다.

시험일·응시수수료·선발예정인원은 해마다 시행계획 공고로 바뀔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 전에 큐넷 공고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주택관리사보 기출·암기장 바로가기

자주 묻는 질문

3과목 중 어느 과목부터 시작하는 게 좋나요?

회계원리를 먼저 잡는 편이 무난합니다. 개념이 누적되는 과목이라 뒤로 미룰수록 손실이 크고, 공동주택시설개론은 암기 비중이 커서 후반에 몰아쳐도 회복이 되는 편입니다.

오래된 기출 회차도 그대로 풀어도 되나요?

1차 과목 구성이 유지돼 왔기 때문에 과목별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법령을 적용해 답을 구하는 문항은 현행 조문과 다를 수 있으니 정답 근거만 한 번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1차와 2차를 같은 해에 함께 준비해도 되나요?

1차와 2차 사이가 몇 달 정도라 병행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1차 세 과목의 과락 방어가 아직 안 됐다면 1차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1차 합격이 다음 회 면제로 이어지므로 2차 준비 기간을 따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