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①국시원이 공개한 요양보호사 회차 통계 40개(2010년 8월~2022년 11월)를 합치면 184만 4,338명이 응시해 161만 1,171명이 붙었습니다(87.4%).②연간 합격률이 90.1%였던 2022년에도 응시자가 35만 명을 넘어, 떨어진 사람은 3만 5,363명으로 통계상 가장 많았습니다.③80% 아래로 내려간 회차는 일곱 번이고 모두 2017년 이전이며, 상시 CBT로 치르는 지금은 회차별 합격률이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이 글의 수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홈페이지의 연도별 합격률 페이지(요양보호사)를 2026년 10월 20일에 조회한 원문입니다. 합격률은 응시 인원 대비 합격 인원이며, 40개 회차 모두 다시 계산해 원문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표에는 제1회부터 제41회까지 중 제31회 행이 없습니다. 그래서 회차 수는 41이 아니라 40으로 셌습니다.
13년 합산 87.4% — 연도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 연도 | 응시 인원 (회차 수) | 합격률 |
|---|---|---|
| 2010 | 67,055명 (2회) | 90.3% |
| 2011 | 87,900명 (3회) | 79.6% |
| 2012 | 65,837명 (3회) | 81.8% |
| 2013 | 73,044명 (3회) | 88.3% |
| 2014 | 86,710명 (3회) | 83.1% |
| 2015 | 97,043명 (3회) | 82.6% |
| 2016 | 97,183명 (3회) | 84.2% |
| 2017 | 112,746명 (3회) | 86.9% |
| 2018 | 135,574명 (3회) | 88.1% |
| 2019 | 186,829명 (3회) | 87.4% |
| 2020 | 197,168명 (3회) | 87.0% |
| 2021 | 281,584명 (4회) | 90.8% |
| 2022 | 355,665명 (4회) | 90.1% |
연간 합격률은 2011년 79.6%가 가장 낮았고, 2021년 90.8%가 가장 높았습니다. 2021년과 2022년은 한 해 4회씩 시행됐고, 두 해 8개 회차가 모두 87% 이상이었습니다.
응시 인원은 2016년 9만 7,183명에서 2022년 35만 5,665명으로 약 3.7배가 됐습니다.
합격률이 올라도 떨어진 사람은 늘었습니다
합격률만 보면 쉬운 시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응시자가 워낙 많아 2019년부터는 불합격 인원이 매년 2만 명을 넘었습니다.
| 연도 | 응시 인원 | 불합격 인원 |
|---|---|---|
| 2019 | 186,829명 | 23,505명 |
| 2020 | 197,168명 | 25,609명 |
| 2021 | 281,584명 | 25,906명 |
| 2022 | 355,665명 | 35,363명 |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떨어진 사람을 모두 더하면 23만 3,167명입니다. 전체 응시자의 12.6%로, 비율은 작아도 사람 수로는 적지 않습니다.
80% 아래로 내려간 회차는 일곱 번이었습니다
| 회차 | 응시 → 합격 | 합격률 |
|---|---|---|
| 제4회 (2011년 7월) | 32,418명 중 24,114명 | 74.4% |
| 제6회 (2012년 3월) | 24,715명 중 18,677명 | 75.6% |
| 제8회 (2012년 11월) | 18,988명 중 14,847명 | 78.2% |
| 제13회 (2014년 7월) | 28,523명 중 18,743명 | 65.7% |
| 제16회 (2015년 8월) | 30,722명 중 24,167명 | 78.7% |
| 제20회 (2016년 11월) | 29,398명 중 21,639명 | 73.6% |
| 제23회 (2017년 11월) | 38,619명 중 30,717명 | 79.5% |
가장 낮았던 회차는 2014년 7월 제13회로, 응시자 셋 중 한 명꼴로 떨어졌습니다. 가장 높았던 회차는 첫 시험인 2010년 8월 제1회(98.7%)입니다.
2018년 이후 회차는 모두 80%를 넘었습니다. 그중 가장 낮은 값은 2019년 7월 제28회의 81.8%입니다.
회차마다 합격률이 왜 달랐는지는 국시원이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위 숫자는 결과일 뿐이니, 특정 시기 시험이 쉽거나 어렵다는 근거로 읽지 마세요.
합격 기준이 두 개라서 떨어집니다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제29조의8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만점의 6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정합니다. 총점이 높아도 한쪽이 기준에 못 미치면 불합격입니다.
- 필기와 실기는 같은 날 한 번에 보지만, 채점 기준선은 따로 있습니다.
- 모의고사를 풀 때도 총점보다 필기·실기 점수를 나눠 적어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 과목별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요양보호사 허브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금은 회차별 통계가 없습니다
국시원 합격률 페이지의 마지막 행은 2022년 11월 제41회입니다. 2026년 시험은 정해진 회차 없이 매달 전국 9개 시험센터에서 컴퓨터로 치릅니다.
국시원 2026년 시험 안내 포스터 기준으로 합격 발표는 시험 다음 날(평일) 오전 10시 이후입니다. 2023년 이후의 월별·연도별 합격률은 이 글을 쓴 시점에 국시원 페이지에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최근 합격률 수치는 출처를 먼저 확인하세요. 국시원 원문으로 확인되는 마지막 연간 값은 2022년 90.1%입니다.
숫자를 준비 순서로 바꾸면
- 필기와 실기를 따로 채점해 두 점수가 모두 60%를 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 약한 쪽이 보이면 그 영역만 표준교재로 다시 읽고, 같은 영역 문항을 이어서 풉니다.
- 올해 남은 시험은 11월(11.2~11.27)과 12월(12.1~12.18)입니다. 12월 시험 접수는 센터별로 11월 2~4일에 열립니다.
요양보호사 시험은 문제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모두CBT의 요양보호사 실전 모의고사는 출제범위 기준으로 자체 출제한 동형 문항 20회분(실제 기출 아님)이며, 화면으로 푸는 연습에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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