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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발생예찰 해설 페이지
1번
해충 발생예찰
전수조사:
표본조사:
축차조사:
원격탐사:
전수조사: 주로 육안으로 모든 해충들을 직접 조사하는 방법
표본조사: 전수조사가 불가능한 경우, 비용, 시간 등 효율적으로 고려하여 집단의 일부를 조사하고 전체 집단의 정보를 유추하는 방법
축차조사: 해충의 밀도조사를 순차적으로 누적하면서 방제여부를 결정하는 방법
원격탐사: 산림지역에서 위성영상이나 무인항공기로 촬영한 항공사진 등을 이용하여 해충의 발생과 피해를 평가하는 방법
2번
해충 발생예찰
유아등:
황색수반트랩:
페로몬 트랩:
먹이트랩:
유아등: 자외선 근처의 스펙트럼(320~400nm)이 많이 쓰이며, 형광 블랙라이트가 가장 효과적
황색수반트랩: 물이 들어있는 황색 수반에 날아드는 해충을 채집
페로몬 트랩: 인위적으로 합성한 페로몬을 이용하여 해충을 포획하는 방법
먹이트랩: 미끼를 이용하여 해충을 포획, 조사하는 방법
3번
해충 발생예찰
우화상:
흡입트랩:
쓸어잡기:
말레이즈 트랩:
우화상: 약충이나 번데기에서 탈피하여 성충으로 우화하는 것을 조사
흡입트랩: 공기 흡인력을 이용하여 해충을 빨아들이는 방법
쓸어잡기: 곤충 채집을 하는 포충망을 이용하는 방법
말레이즈 트랩: 벽에 부딪히면 위로 올라가는 습성을 이용하는 방법
4번
해충 발생예찰
털어잡기:
툴그렌 트랩:
털어잡기: 지면에 일정한 크기의 천이나 끈끈이판을 놓고 수목을 털어서 떨어지는 해충 조사
툴그렌 트랩: 건조통 모양의 트랩에 수집한 토양을 넣고 위에서 백열등으로 가열하였을 때 열을 피해 아래로 떨어지는 곤충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