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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계생산가치(VMP)랑 한계수입생산(MRP), 그냥 같은 말로 봐도 되나요?

비전공자도전· 4시간 전
노동수요 파트 계산 문제 보다가 헷갈려서요 ㅠㅠ 제가 이해한 건 - 한계생산가치 VMP = 가격(P) × 한계생산물(MP) - 한계수입생산 MRP = 한계수입(MR) × MP - 생산물시장이 완전경쟁이면 P = MR 이니까 결국 둘이 같아진다 이렇게 정리했는데, 교재마다 어떤 문제는 "한계생산가치와 임금이 같아지는 지점"이라고 하고 어떤 문제는 한계수입생산으로 써놔서 계속 멈칫하게 돼요. 1) 실기에서 둘을 구분해서 물어본 적 있나요? 아니면 사실상 같은 말로 봐도 되나요? 2) 답안에 용어를 VMP/MRP 약자로 써도 인정되나요? 한글로 풀어쓰는 게 안전할까요 3) 이윤극대화 고용량 구하는 계산에서 "W = VMP" 식만 쓰고 답 내면 되나요, 아니면 완전경쟁 가정 한 줄 적어줘야 하나요? 괜히 이런 데서 한 문제 날릴 것 같아 여쭤봐요 ㅠㅠ

답변 1

  • 정리하신 내용 정확해요. VMP = P × MP, MRP = MR × MP이고, 생산물시장이 완전경쟁이면 P = MR이라 둘이 같아집니다. 1) 그래서 완전경쟁을 가정한 문제에선 사실상 같은 말로 보셔도 돼요. 갈라지는 건 생산물시장이 불완전경쟁(독점)일 때인데, 이때는 MR < P라서 MRP < VMP가 됩니다. 구분을 물어본다면 딱 이 지점이에요. 2) 약자만 달랑 쓰기보다는 "한계생산물가치(VMP)"처럼 한글 용어 + 약자 병기가 안전해요. 채점 키워드가 한글 용어로 잡혀 있을 수 있어서요. 3) W = VMP로 풀면 됩니다. 다만 필답형은 계산 과정이 없으면 감점되거나 0점 처리되고 단위 누락도 오답 처리되니, 식과 과정·단위는 꼭 챙기세요. "생산물시장 완전경쟁 가정" 한 줄은 필수는 아니지만 적어서 손해 볼 건 없어요.
    새벽4606·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