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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음의 높이·강도 문제, 높이는 '파장 짧을수록 높다'로 써도 되나요? 진동수로만 써야 하는지 ㅠㅠ

필답울렁증· 2026.09.23
필답 돌리다가 음의 높이랑 강도(크기) 결정하는 요소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요. 저는 '음파진강'으로 외워서 높이=파장 짧을수록 높다(반비례), 강도=진폭 클수록 크다(비례) 이렇게 썼거든요. 근데 답지에는 높이=진동수(주파수), 크기=진폭 이렇게만 돼 있더라고요. 파장 짧으면 주파수 높은 거니까 결국 같은 얘기긴 한데, 답안에 '파장에 반비례'라고 쓰면 감점일까요? 그냥 진동수로 통일해서 외우는 게 안전한가요 ㅠㅠ 그리고 진폭 쪽은 '음의 강도'라고 써야 하는지 '음의 크기'라고 써야 하는지도 헷갈려요. 문제에서 묻는 단어 그대로 쓰면 되는 건가요?

답변 1

  • 결론부터, 답안은 '진동수(주파수)'로 통일해서 쓰는 걸 추천해요. 모범답안 키워드가 높이=진동수, 강도(크기)=진폭이라 채점자가 찾는 단어를 그대로 적는 게 제일 안전해요. '파장 짧을수록 높다'도 물리적으로는 같은 얘기(v=fλ)라 틀린 건 아닌데, 채점 키워드가 '진동수'인 문제에서 굳이 다른 표현으로 돌려 쓸 이유가 없어요. 꼭 쓰고 싶으면 '진동수(파장에 반비례)'처럼 진동수를 앞에 두고 괄호로 덧붙이는 정도로요. 진폭 쪽은 문제에서 쓴 단어 그대로 따라가면 돼요. '음의 강도'라고 물으면 강도, '음의 크기'라고 물으면 크기. 정리하면 - 높이(고저): 진동수(주파수) - 강도(세기·크기): 진폭 - 음색(맵시): 파형 부분점수 기준은 회차마다 달라서 '파장 반비례'만 단독으로 쓰면 인정 여부는 장담 못 해요. 진동수로 외우세요!
    여름밤7532·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