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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적응행동증진기법이랑 학습촉진기법, 같은 답 써도 되나요? 행동변화촉진(내적/외적)은 또 다른 건가요 ㅠㅠ

퇴근하고공부· 1시간 전
행동주의 상담 쪽에서 계속 막혀요 ㅠㅠ '적응행동 증진기법 3가지를 설명하시오' 이렇게 나왔는데, 저는 학습촉진기법으로 외워놔서 강화 / 변별학습 / 사회적 모델링(대리학습) / 토큰법 이걸 썼거든요. 근데 문제에 '적응행동 증진기법'이라고 적혀 있으니까 순간 다른 건 줄 알고 손이 멈췄어요. 1) 적응행동증진기법 = 학습촉진기법, 그냥 같은 걸로 보고 같은 답 써도 되나요? 2) 교재에는 '행동변화를 촉진시키는 방법'이 또 내적/외적으로 나뉘어서 (내적: 체계적 둔감화·인지적 모델링·사고중지 / 외적: 토큰법·주장훈련·혐오치료) 이렇게 나오던데, 이건 위의 둘이랑 따로 구분해서 외워야 하는 건가요? '4가지 쓰시오'로 나오면 내적/외적 섞어 써도 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이 세 개 어떻게 정리해두셨나요? ㅠㅠ

답변 1

  • 1) 네, 적응행동증진기법 = 학습촉진기법으로 보고 같은 답 쓰셔도 돼요. 교재들이 '학습촉진기법(적응행동증진기법)'으로 병기하는 편이에요. 목록은 강화 / 변별학습 / 사회적 모델링(대리학습) / 행동조성(조형) / 토큰법(상표제도)이고, 쓰신 답 그대로 맞아요. - 짝 개념이 불안감소기법(=부적응행동 감소기법)이에요: 체계적 둔감화, 금지조건형성, 반조건형성, 홍수법, 혐오치료, 주장훈련 등. 2) 내적/외적 행동변화 촉진법은 분류 축이 다른 거라 이름만 다른 게 아니에요. 방향은 대체로 겹쳐요(내적 ≈ 불안감소 계열, 외적 ≈ 학습촉진 계열). 근데 주장훈련·혐오치료처럼 교재마다 배치가 갈리는 항목이 있어서 완전 1:1 대응은 아니에요. 그래서 세 세트를 따로 통째로 외우기보다 '불안감소 / 학습촉진' 두 축을 뼈대로 잡고, 내적·외적 목록은 그 위에 얹는 식이 편했어요. 3) '4가지 쓰시오'는 문제에 적힌 명칭 기준으로 그 분류 안에서만 쓰는 게 안전해요. '적응행동증진기법 4가지'면 위 목록에서 4개, '내적인 방법 3가지'면 내적만. 반대로 문제가 그냥 '행동변화를 촉진시키는 방법 4가지'로 물으면 내적·외적 섞어 써도 괜찮아요.
    멘탈가출· 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