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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컨벤션기획사 2급 필기] 07년 1회차

다음 글의 바로 앞에 올 수 있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ven in material destruction, Germany sets a new standard. Use of special carpeting, made from a mixture of raw materials, is widespread among exhibitors
This carpet appears once in an exhibit, then is incinerated Its heat capacity is as high as that of raw oil, so public facilities can use it to produce energy.

1
물자의 경제적 재활용
2
컨벤션 센터 내부 치장 비용
3
공공 건물의 걱정 난방 온도
4
전시장 철거에 필요한 인력
해설

글이 "Even in material destruction, Germany sets a new standard"로 시작하므로, 바로 앞 단락은 폐기 이전 단계인 물자의 경제적 재활용을 다루었다고 보아야 한다.

even은 앞서 말한 영역에 더해 이 영역에서까지 그렇다는 확장·양보를 나타낸다. 따라서 앞에서 자원을 아껴 다시 쓰는 이야기를 했고, 이 글은 그 연장선에서 폐기 단계에까지 새 기준을 세웠다고 이어지는 구조다.

본문은 원료 혼합물로 만든 특수 카펫을 전시회에 한 번 쓰고 소각하면 그 열량이 원유에 맞먹어 공공시설의 에너지원이 된다는 내용이다. 폐기물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사례이므로 앞 단락도 자원 순환이라는 같은 주제여야 자연스럽다.

센터 내부 치장 비용이나 공공건물 난방 온도, 전시장 철거 인력 같은 소재는 소각·열회수라는 본문 내용과 이어질 고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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