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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내여행안내사] 17년 1회차

다음 중앙 관제가 존재한 국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중정대
  • 주자감
  • 정당성
1
고구려 계승 의식을 갖고 있었다.
2
전국을 9주 5소경 체제로 정비하였다.
3
인안, 대흥 등의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였다.
4
영주도, 신라도, 거란도 등 교통로가 존재하였다.
해설

9주 5소경은 발해가 아니라 통일신라의 지방 행정 체제이므로 옳지 않다. 발해의 지방 조직은 5경 15부 62주였다.

제시된 중정대·주자감·정당성은 모두 발해의 중앙 관제다. 정당성은 3성(정당성·선조성·중대성) 가운데 대내상을 수반으로 실제 정책을 집행한 최고 기구였고, 중정대는 관리 감찰을, 주자감은 유학 교육을 맡았다.

나머지는 발해의 특징으로 모두 옳다.

  •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스스로 '고려국왕'이라 칭하는 등 고구려 계승 의식이 뚜렷했다.
  • 무왕의 인안, 문왕의 대흥처럼 독자적 연호를 사용했다.
  • 영주도·신라도·거란도·일본도·조공도 등 대외 교통로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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