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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북국’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원성왕 6년 3월 북국(… | [국내여행안내사] 2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내여행안내사] 21년 1회차

밑줄 친 ‘북국’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원성왕 6년 3월 북국(北國)에 사신을 보내 교빙하였다. …(중략)… 이 나라는 요동땅에서 일어나 옛 고구려의 북쪽 땅을 병합하고 신라와 서로 경계를 맞대었지만, 교빙 했다는 사실이 역사에 전해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때 와서 일길찬 백어(伯魚)를 보내 교빙하였다.” … 「동사강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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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와 시종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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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관련 문화재가 전혀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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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서로 적대의식을 갖고 교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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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때 중국인들이 해동성국이라 불렀다.
해설

사료의 ‘북국’은 발해를 가리키며, 발해는 선왕(宣王) 때 전성기를 맞아 중국인들이 해동성국(海東盛國)이라 불렀다.

옛 고구려의 북쪽 땅을 병합하고 신라와 국경을 맞댄 나라라는 서술, 원성왕 6년(790) 일길찬 백어를 사신으로 보냈다는 기록이 이 나라가 발해임을 확정해 준다. 신라는 남북국의 상대라는 뜻에서 발해를 ‘북국’이라 불렀다.

  • 사료 자체가 그동안 교빙 사실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적었듯 신라와는 경쟁·대립이 기본이었고 교류는 간헐적이었다.
  • 이불병좌상, 상경성 석등, 영광탑 등 불교 문화재가 다수 남아 있다.
  • 일본과는 여러 차례 사신을 주고받으며 활발히 교류했고, 오히려 신라를 견제하는 외교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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