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이 제도”에 해당하는 것은?경연에서 조광조가 중종에게 아뢰기… | [국내여행안내사]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내여행안내사] 22년 1회차
밑줄 친 “이 제도”에 해당하는 것은?
경연에서 조광조가 중종에게 아뢰기를 “국가에서 사람을 등용할 때 과거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매우 현명한 사람이 있다면 어찌 꼭 과거시험에만 국한하여 등용할 수 있겠습니까? 중국 한을 본받아 이 제도를 실시하여 덕행이 있는 사람을 천거하여 인재를 찾으십시오”라고 하였다.
- 『중종실록』 -
1
현량과
2
빈공과
3
음서제
4
독서삼품과
해설
과거 시험에 매이지 말고 덕행 있는 인재를 천거로 뽑자는 조광조의 건의에 따라 중종 때 시행된 제도는 현량과다.
사료의 “중국 한을 본받아”는 한나라의 현량방정과를 가리키며, 조광조 등 사림은 이 제도로 신진 사림을 대거 등용했으나 기묘사화로 조광조가 제거되면서 현량과도 폐지되었다.
- 빈공과는 당나라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과거로 신라 유학생들이 응시했다.
- 음서제는 공신이나 고위 관료의 자손을 시험 없이 관직에 임용한 제도다.
- 독서삼품과는 통일신라 원성왕 때 유교 경전 독해 능력을 등급으로 나눠 관리를 뽑으려 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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