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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나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12월에 영고라는 제천행사가 열… | [국내여행안내사]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내여행안내사] 23년 1회차

다음의 나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2월에 영고라는 제천행사가 열렸다. 이 때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노래와 춤을 즐겼으며, 죄수를 풀어주기도 하였다.

1
왕과 신하들이 국동대혈에 모여 함께 제사를 지냈다.
2
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에는 물건값의 12배를 배상하는 법 조항이 전해진다.
3
각 부족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다른 부족의 생활권을 침범하면 책화라 하여 노비와 소, 말로 변상하게 하였다.
4
가족이 죽으면 시체를 가매장하였다가 나중에 그 뼈를 추려서 가족 공동 무덤인 커다란 목곽에 안치하였다.
해설

제시된 기록은 부여의 풍속으로, 부여에서는 남의 물건을 훔치면 물건값의 12배를 물게 하는 1책 12법이 시행되었다.

글상자의 '12월에 영고라는 제천행사가 열렸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노래와 춤을 즐겼으며 죄수를 풀어주기도 하였다'는 서술은 부여의 제천행사 영고를 가리킨다. 다른 나라의 제천행사가 대개 추수기인 10월에 열린 것과 달리 영고는 수렵 사회의 전통을 이어 12월에 열렸다.

부여의 법률은 살인자를 사형에 처하고 그 가족을 노비로 삼으며 절도에는 12배 배상을 물리는 등 고조선 8조법과 통하는 엄격한 내용이었다.

  • 국동대혈에서 왕과 신하가 함께 지낸 제사는 고구려의 제천행사 동맹이다.
  • 다른 부족의 생활권을 침범하면 노비와 소·말로 변상하게 한 책화는 동예의 풍습이다.
  • 가매장한 뼈를 추려 가족 공동의 목곽에 안치한 골장제는 옥저의 장례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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