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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조윤리시험] 22년 1회차
법무법인 L의 사무장으로 근무하던 A는 2021. 1. 11. 의뢰인 B의 민사합의금 3억 원을 횡령하였고, 이로 인하여 민사합의가 성립되지 않아 B에게 손해가 발생하였다. 법무법인 L에는 甲, 乙, 丙 3명의 구성원 변호사가 있다. 변호사 乙은 위 횡령사건이 발생한 후인 2022. 1. 3.에 가입한 구성원 변호사이고, 변호사 丙은 법인등기부에는 구성원 변호사로 등재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법무법인 L에 고용되어 매달 급여를 받고 공증업무만 담당하였을 뿐 다른 업무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B는 법무법인 L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다.
2
법무법인 L의 재산으로 채무를 완제할 수 없을 때에는 변호사 甲은 그 채무를 변제할 책임이 있다.
3
변호사 乙은 법무법인 L의 구성원이 되기 전에 생긴 법무법인 L의 채무에 대하여도 책임을 진다.
4
변호사 丙은 법무법인 L의 운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으므로 실질적으로 법무법인 L의 구성원 변호사라고 할 수 없어 나머지 구성원들과 연대책임을 지지 않는다.
해설
등기부에 구성원 변호사로 등재된 이상 실제 업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는 구성원으로서의 연대책임을 면할 수 없다.
법무법인은 무한책임을 지는 구성원들의 인적 결합체로서, 법인 재산으로 채무를 완제할 수 없을 때에는 구성원들이 연대하여 그 채무를 변제할 책임을 진다. 등기상 구성원으로 표시된 자는 실제 업무관여 여부와 관계없이 이러한 대외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피해자가 법무법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점, 새로 가입한 구성원도 가입 전에 발생한 법인 채무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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