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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산물품질관리사 1차] 20년 1회차

양식생물이 다음과 같은 상황과 증상일 때 올바른 진단은?

주로 수온 20℃ 이하일 때 어류의 두부와 꼬리 부분에 솜 모양의 균사체가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세심한 주의가 부족할 때 산란된 알에도 자주 발생한다.

1
물이(Argulus) 기생
2
바이러스 질병 감염
3
백점충 기생
4
물곰팡이 감염
해설

저수온기에 몸 표면과 알에 솜털 같은 균사가 붙는 증상은 물곰팡이(수생균) 감염의 전형이다.

물곰팡이는 수온 20℃ 이하의 저수온기에 번성하며, 상처가 나거나 쇠약해진 어체의 머리·꼬리·지느러미에 솜 모양의 흰 균사체를 형성한다. 부화 중 죽은 알을 제때 골라내지 않으면 그 알에서 번진 균사가 주변의 건강한 알까지 덮어 부화율을 크게 떨어뜨린다.

  • 물이(Argulus)는 체표에 납작하게 달라붙는 갑각류 기생충으로 육안으로 개체가 보이며 균사를 만들지 않는다.
  • 백점충은 체표·아가미에 좁쌀 같은 흰 점이 박히는 원생동물 기생으로 솜 모양이 아니다.
  • 바이러스 질병은 출혈·복수·장기 괴사 등 전신·내부 증상이 주가 되며 균사 부착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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