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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경영지도사 1차]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경영지도사 1차] 18년 1회차
영어를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I have butterflies in my stomach before taking exams, 나는 시럼을 보기 전에 조마조마하다.
2
You must have been having a very bad hair day, 너 오늘 일진이 안 좋았구나.
3
I am in the middle of a phone call, 저 통화 중이에요.
4
This cake is out of this world!, 이 케이크는 맛이 끝나주는구나!
5
We need to face the music, 우리는 음악을 즐겨야 한다.
해설

face the music는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나 비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의 관용구로, '음악을 즐기다'와는 무관하다.

따라서 이를 '우리는 음악을 즐겨야 한다'로 옮긴 것은 잘못된 번역이며, 올바르게는 '우리는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책임져야) 한다' 정도로 옮겨야 한다.

나머지 표현들은 관용적 의미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 butterflies in one's stomach는 긴장·초조함을 뜻하므로 '조마조마하다'는 적절하다.
  • having a bad hair day는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을 뜻하므로 '일진이 안 좋다'는 적절하다.
  • in the middle of a phone call은 '통화 중'이라는 뜻 그대로다.
  • out of this world는 '매우 훌륭하다'는 뜻이므로 '맛이 끝내주다'는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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