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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영지도사 1차] 18년 1회차

다음 글에서 드러나는 필자(“I")의 직업으로 적절한 것은?

I fancy I have my professional way of looking at things, and am disposed to judge men, not by what they so but by the skill they have in the use of words. And I know that when an artist comes into my house, he "sizes me up" from the pictures on the wall, and just as when gourmet comes, he judges by the cooking and the wine.

1
judge
2
chef
3
plumber
4
gourmet
5
author
해설

필자의 직업은 글을 쓰는 사람, 즉 author이다.

필자는 자신에게 "직업상의 시각"이 있다면서 사람을 판단할 때 말의 내용이 아니라 낱말을 다루는 솜씨(the skill they have in the use of words)로 본다고 말한다. 언어 구사력을 직업적 잣대로 삼는 사람은 곧 글을 쓰는 이다.

이어지는 예시에서 화가는 남의 집 벽에 걸린 그림으로, 미식가는 요리와 포도주로 상대를 가늠한다고 자기 직업과 나란히 든다. 즉 화가·미식가는 비교 대상일 뿐 필자 자신이 아니며, 재판이나 배관 작업은 글에 전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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