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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변리사 1차] 11년 1회차
다음은 유전자 내 단일염기변이를 검출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제한효소 단편분석(RFLP: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과정을 순서없이 기술한 것이다. 실험 과정을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가. 대상자의 백혈구에서 DNA를 추출하고, 제한효소를 처리하여 제한효소단편 조각을 만든다.
- 나. 이중가닥으로 된 DNA를 단일 가닥으로 만들고, 특수한 필터 종이에 블롯팅(blotting)한다.
- 다. 제한효소단편 혼합물을 전기영동한다.
- 라. X-선 필름을 종이 필터 위에 올려놓고 방사능을 검출한다.
- 마. 시료를 알아보고자 하는 유전자와 상보적인 염기 서열을 가진 단일가닥 방사성 DNA 탐지자가 들어 있는 용액과 반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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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다 → 마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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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다 → 나 → 마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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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마 → 나 → 다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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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가 → 라 → 마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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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 다 → 나 → 라 → 가
해설
서던 블롯 방식의 RFLP는 DNA 추출·제한효소 절단 → 전기영동 → 변성 후 블롯팅 → 방사성 탐침과 혼성화 → X-선 필름 검출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백혈구에서 DNA를 뽑아 제한효소로 잘라 길이가 제각각인 단편 혼합물을 만든다. 단일염기변이가 제한효소 인식 자리를 없애거나 새로 만들면 단편 길이가 달라지는데, 이 차이를 보는 것이 실험의 목적이다.
이어 단편 혼합물을 전기영동해 크기별로 분리한 뒤, 이중가닥을 단일가닥으로 변성시켜 필터 종이에 옮겨 붙인다. 젤에서 분리한 다음에야 블롯팅이 의미가 있으므로 전기영동이 블롯팅보다 앞선다.
필터 위의 단일가닥에 찾으려는 유전자와 상보적인 방사성 탐침을 붙이고, 마지막으로 X-선 필름을 올려 방사능을 검출하면 해당 단편의 위치와 길이가 밴드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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